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페루 배구 영웅' 박만복 감독, 리마서 83세 일기로 별세

2019.09.27 오전 09:31
AD
남미 페루에서 '배구 영웅'으로 불리는 박만복 전 감독이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박 감독이 최근 지병이 악화해 페루 리마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은 1974년부터 페루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페루 전역에 배구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