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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윌리엄스·안드레스쿠, US오픈 결승 격돌

2019.09.06 오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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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여자부 챔피언은 세리나 윌리엄스와 안드레스쿠의 '신구 대결'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통산 메이저 최다 우승 타이인 24회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 8위 세리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앞세워 스비톨리나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랭킹 15위인 캐나다의 19살 샛별 안드레스쿠도 벤치치를 2대 0으로 따돌리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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