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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휴식 없이 5일 콜로라도 홈경기 등판

2019.09.02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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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휴식 없이 5일 콜로라도와 홈경기에 정상 등판합니다.


MLB닷컴은 5일 다저스 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 경기에 류현진과 콜로라도 오른손 투수 센자텔라가 선발로 등판한다고 예고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18일 애틀랜타전에서 5⅔이닝 4실점, 2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기록한 뒤 30일 애리조나전에서도 4⅔이닝 동안 7실점 하며 또다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부진으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35까지 치솟았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3번 맞붙은 콜로라도전에서 평균자책점 4.50으로 부진했지만 쿠어스필드가 아닌 홈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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