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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1오버파 부진

2019.08.09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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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고진영 선수가 열 달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에 그치며 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반면 박인비는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라 국내 대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2016년 3월 이후 우승이 없는 베테랑 이정민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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