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나연-신지은, LPGA 신설 2인 1조 대회 3R 공동 2위

2019.07.20 오후 04:05
AD
최나연-신지은 조가 2인 1조로 플레이하는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다우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최나연-신지은 조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선두인 클랜턴-수완나뿌라 조에 5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인지-리디아 고 조와 지은희-김효주 조는 10언더파 공동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회 최종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