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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부부갈등, 방송 보니 문제 많아.. 바꿔 나갈 것"

2019.07.17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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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부부갈등, 방송 보니 문제 많아.. 바꿔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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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보니 제가 문제가 많은 걸 알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면서요.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앞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 함소원은 진화, 시어머니와 육아 문제를 두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진화와는 부부 상담소를 방문해 조언을 들을 정도로 사이가 나빠졌었다.

이에 시어머니가 아들 내외의 갈등 중재를 위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던 상황. 그러나 방송에서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까지 겪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 의견에 함소원은 SNS로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지난해 18살 연하 진화와 국제결혼을 했으며,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캡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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