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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니폼 못 입고 경기에 출전 '논란'

2019.07.16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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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의 늑장 행정으로 수영대표팀 선수들이 일반 판매용 유니폼을 입은 뒤 브랜드 이름을 테이프로 가린 채 출전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제(14일)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은 제조사 로고를 은색 테이프로 가린 유니폼 상의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또 국가대표 로고가 유니폼에 없다는 문제가 지적되자 이튿날 다이빙 선수들은 뒤늦게 코리아(KOREA) 로고를 등에 붙인 채 등장했습니다.

연맹은 후원 계약이 늦어져 일반인들에게 판매되는 의류를 선수단에 급하게 지급해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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