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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7.3%로 출발...'아스달' 넘었다

2019.07.14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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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7.3%로 출발...'아스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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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7%를 넘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한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첫 회 시청률은 7.3%(이하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오는 9월 파트3를 방송을 앞둔 전작 '아스달 연대기' 1회 시청률은 6.7%, 12회는 6.8%였다.

'호텔 델루나'는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4.8%, 최고 6.4%를 기록하며 전 채널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밤이 되면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다는 호텔 델루나의 시작, 그리고 오랜 세월 그곳에 묶여있던 아름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인연을 맺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전히 베일에 싸인 장만월의 과거와 영문도 모른 채 령빈 전용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이 될 위기에 처한 구찬성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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