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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2안타 2볼넷 '4출루'

2019.07.08 오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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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와 볼넷을 각각 두 개씩 기록하며 네 번이나 출루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추신수는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해 1회와 3회 안타를 쳐내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두 번의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는데, 8회 견제구에 귀루하는 과정에서 베이스를 밟다 발목이 접질려 교체됐습니다.

추신수는 올 시즌 전반기를 타율 2할 8푼 8리로 마쳤고, 텍사스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미네소타를 4 대 1로 꺾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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