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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박성현·소렌스탐·오초아 등 9월 강원도서 '레전드 매치'

2019.07.03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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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골프의 선구자인 박세리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전설적인 선수들과 함께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샷 대결을 펼칩니다.


대회 운영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1일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박세리와 박성현, 소렌스탐 등이 참가하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박세리와 소렌스탐을 비롯해 줄리 잉스터와 로레나 오초아 등 한때 세계 여자 골프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나섭니다.

박성현과 쭈타누깐, 이민지와 렉시 톰슨 등 현역 톱랭커들이 함께 출전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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