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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양효진·박정아, V리그 남녀부 '최고 몸값'

2019.07.02 오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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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연봉 1위는 대한항공의 한선수와 현대건설 양효진,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세터 한선수는 6억5천만 원을 받아 5시즌 연속 최고 몸값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양효진과 박정아가 나란히 3억5천만 원으로 함께 '연봉퀸'에 등극했습니다.

양효진은 7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정아는 지난 시즌보다 연봉이 40% 올랐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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