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19살 신인 김기훈, 데뷔 첫승

2019.06.27 오전 12:03
background
AD
프로야구 KIA의 19살 신인 투수 김기훈이 감격의 데뷔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기훈은 고척돔 원정 경기에서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키움의 강타선을 상대로 안타 한 개만 내준 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IA가 13대 6으로 이겼습니다.

선두 SK는 LG를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고, 부산, 창원, 포항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