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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승연, 트리플보기 하고도 7언더파 단독 선두

2019.06.20 오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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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프 신인 이승연 선수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승연은 트리플보기를 한 개 범하고도 버디를 무려 10개나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습니다.

작은 키에도 장타를 자랑하는 이승연은 지난 4월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남자 메이저대회인 한국오픈에서는 황중곤이 6언더파 선두로 나선 가운데,

지난달 PGA 투어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케빈 나가 3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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