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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의상 노출 논란..."주최 측 제공" 해명

2019.06.17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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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의상 노출 논란..."주최 측 제공"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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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코스프레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7일 오후 YTN Star에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 준 의상을 착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에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조현은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 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행사에 참석했다.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현의 의상의 노출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무대와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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