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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우승' 정정용호 금의환향

2019.06.17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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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지난달 5일 출국한 이후 44일 만의 귀국입니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21명은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장을 빠져나온 뒤 환영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입국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강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형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 행복했다며 자신의 '골든볼' 수상은 팀 전체가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수단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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