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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버틀러, '글러브 걷어찬 행동' 사과..."죄송하고 반성한다"

2019.06.07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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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가 경기 중 글러브를 발로 차는 돌발 행동을 한 데 대해 NC 구단과 버틀러 선수가 사과했습니다.


버틀러는 구단을 통해 불손한 행동으로 야구 팬과 동료 선수, 팀을 실망하게 해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구단 역시 경기 뒤 버틀러에게 엄중히 경고했고, 재발 시 구단 내규에 따라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버틀러는 어제(6일) 열린 삼성전에서 5회 말 선두 타자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하자 글러브를 던진 뒤 발로 걷어차 심판에게 경고를 받았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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