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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측 불법 유턴 사과 "그릇된 판단, 진심으로 죄송"

2019.05.13 오후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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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측 불법 유턴 사과 "그릇된 판단,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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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심원들' 측이 출연진의 차량 불법 유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배심원들' 측은 YTN Star에 "확인해보니 무대인사로 인해 극장 앞 인파가 많이 모인 상황이라 무대인사 차량 운행팀이 급하게 차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릇된 판단을 했다"며 "시민 여러분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심원들' 출연진은 무대 인사차 전날 대구를 찾았다. 이들이 탄 차량이 도심 6차로를 통제하고 불법 유턴한 목격담과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논란을 샀다.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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