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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희경 작가, 국제봉사단 드라마 선보인다

2019.05.01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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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경 작가, 국제봉사단 드라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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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가 '국제봉사단'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선보인다.

노 작가는 드라마에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담거나, 평등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집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국제봉사단' 이야기를 통해 장르를 한 층 넓힐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계 종사자들 이야기인 ‘그들이 사는 세상’, 정신과 의사와 환자를 그린 ‘괜찮아, 사랑이야’, 정통 멜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한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통해 '국민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최근작 '라이브'에 대해 노 작가는 촛불집회 당시 경찰들을 보고 생긴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1년 동안 지구대를 직접 취재했을 만큼, 드라마 리얼리티를 강조해 호평 받았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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