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태훈-이승연, 국내 남녀 골프 대회 나란히 우승

2019.04.21 오후 04:57
AD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이태훈은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김재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대회인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신인 이승연이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승연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계속된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최예림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