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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윤상현♥메이비 "넷째 나올 수 있다" 패기 발언

2019.04.15 오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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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윤상현♥메이비 "넷째 나올 수 있다" 패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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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넷째를 낳을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히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가족 나무 심기'가 공개된다.

마당에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기로 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600그루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나무를 구입했다.

윤상현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나무를 심었던 기억이 있어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하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메이비는 추운 날씨에 홀로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잔치국수 새참을 준비하는 등 도와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대신 표현했다.

울타리를 다 심은 윤상현은 메이비, 딸 나겸이와 함께 가족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더 심고 싶다"는 나겸이의 말에 메이비는 "우리는 식구가 더 없어서 안 된다"고 못 박았다.


하지만 윤상현은 "동생이 또 나올 수 있다"고 말해 메이비를 당황케 했다.

방송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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