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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오늘(14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2019.03.14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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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오늘(14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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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오늘(14일)부터 안방에서 볼 수 있다.


14일 배급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자전차 한 대로 전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잊혀진 이름인 엄복동을 재조명했다. 감독 하차 및 실존 인물 미화 논란 등 영화는 제작부터 상영까지 내외적 잡음에 시달렸다.

'자전차왕 엄복동'의 총 제작비는 약 150억원으로 극장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 선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봉한 작품은 14일 기준 극장 관객 16만 9,93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자전차왕 엄복동'이 오늘 3월 14일(목)부터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pooq,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씨츄, 곰TV, 원스토어, KT skylife 등 다양한 웹하드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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