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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도 호투...2이닝 무실점

2019.03.02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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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범경기 두 번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을 지켰습니다.

시범경기에서만 홈런 세 방을 터뜨리고 있는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필라델피아전에 출전했지만, 삼진 두 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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