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오늘(21일) 모친상...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개그우먼 김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숙의 모친이 이날 별세했다. 향년 80세.

김숙은 깊은 슬품 속에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에 위치한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