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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부모됐다…득남 "새로운 세상"

2019.01.16 오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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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부모됐다…득남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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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부부' 밴드 버즈의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득남했다.


16일 YTN Star 취재결과,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12일, 득남했다. 윤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여보 고마워"라는 말로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윤우현과 최진이는 2017년 3월 화촉을 밝혔다. 2010년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윤우현은 2003년 버즈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으며 최진이는 2004년 럼블피쉬 보컬로 데뷔했다. 윤우현이 속한 버즈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료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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