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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측 "'그녀의 사생활', 제안 받고 검토 중"

2018.12.05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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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측 "'그녀의 사생활', 제안 받고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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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의 차기작은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 될까.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YTN Star에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여주인공 성덕미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사생활'은 김성연 작가의 웹소설 ‘누나팬닷컴’을 원작으로 한다.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아이돌을 덕질하는 덕후 성덕미와 덕후를 덕질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편성과 방송 시기 모두 미정이다.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만능 비서 김미소 역으로 활약,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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