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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도쿄올림픽 1차 예선 난적 호주와 대결

2018.11.07 오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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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1차 예선에서 강호 호주와 맞붙습니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조 추첨에서 호주, 캄보디아, 타이완과 함께 H조에 묶였습니다.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진출권은 각 조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에 주어지기 때문에 자력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하려면 호주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이 따릅니다.

1차 예선을 통과하면 2020년 1월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진출하며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진출권을 차지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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