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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PGA 투어 시즌 첫 홀인원 행운

2018.10.11 오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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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대니 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145야드짜리 4번 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대니 리는 파4 14홀에서 8타를 치는 바람에 타수를 크게 잃고 3언더파 공동 26위에 그쳤습니다.

미국의 브론슨 버군이 9언더파 선두에 오른 가운데, 안병훈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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