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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추행 혐의' 힘찬, 'B.A.P의 트레인스'서 편집

2018.10.08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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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힘찬, 'B.A.P의 트레인스'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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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을 안고 있는 그룹 B.A.P 멤버 힘찬이 결국 방송에서 편집된다.


8일 YTN Star 취재결과, 힘찬은 9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의 B.A.P 완전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B.A.P의 트레인스'에 얼굴을 내비치지 못할 예정이다.

단, 방송 분량상 멤버 전체샷에는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미리 촬영해둔 멤버별 '단독 에피소드-힘찬편'은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힘찬은 경찰 수사를 마치고 현재 기소 의견으로 의정부지검에 송치된 상태다. 이같은 논란을 이유로 방송사 측은 힘찬을 방송에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12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힘찬의 성추행 논란이 일면서 방송을 연기했다.


아이돌 최초로 VR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B.A.P의 트레인스'는 9일 저녁 7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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