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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친정팀' 세인트루이스 상대 1⅓이닝 무실점 호투

2018.07.31 오후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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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의 오승환이 이적한 뒤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오승환은 친정팀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 7회 말 4대 4 동점,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동안 공 17개를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콜로라도로 이적한 뒤 두 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으로 호투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63에서 2.55로 낮췄습니다.

오승환의 호투에도 팀은 연장 접전 끝에 세인트루이스에 5대 4로 역전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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