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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벨기에, 러시아 월드컵 3위로 마감

2018.07.15 오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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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와 데브라위너 등 '황금세대'를 앞세운 벨기에가 러시아 월드컵을 3위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벨기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3·4위전에서 전반 뫼니에의 선제골과 후반 아자르의 추가골을 묶어 잉글랜드를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벨기에는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발목이 잡혔지만, 아자르와 데브라위너, 루카쿠 등 주축을 이루는 젊은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습니다.

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골을 추가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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