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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최다언더파· 최저타 기록으로 손베리클래식 우승

2018.07.09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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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역대 72홀 최저타 신기록과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작성하며 통산 7승을 달성했습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줄여 최종합계 3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세영은 2001년 골프여제 소렌소탐이 작성했던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을 4타나 더 줄였고, 257타로 2004년 카렌 스테플스가 친 72홀 최저타 기록도 한 차를 줄였습니다.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7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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