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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명·이재은,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16일부터 진행

2018.07.03 오후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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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명·이재은,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16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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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뉴스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MBC는 3일 "오는 16일부터 개편된 '뉴스데스크'를 방송하며, 평일 진행은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주말은 기존대로 김수진 기자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현재 출연 중인 '섹션TV 연예통신' 하차가 불가피 할 전망이나,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MBC는 최근 박성제 보도국장을 주축으로 대규모 조직 개편을 하며 '뉴스데스크'의 변신도 예고한 바 있다.

MBC는 아침뉴스인 '뉴스투데이'도 개편, 전종환, 김수지 아나운서가 새 앵커로 나선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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