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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

2018.05.22 오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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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연장 11회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선두 두산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대 1까지 앞서던 한화는 두산의 추격에 6대 7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 말 투아웃 호잉의 극적인 홈런으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가 결국 8대 7로 승리했습니다.

이범호와 김주찬이 나란히 석 점 홈런을 쳐낸 KIA는 kt를 8대 5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고, 넥센은 박동원과 초이스, 이택근의 홈런포를 앞세워 10대 4로 승리하고 SK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선발 임찬규가 6회까지 1실점, 타석에선 채은성이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LG는 NC에 6대 1로 승리했고, 강민호가 결승 투런 포를 포함해 3타점을 올린 삼성은 롯데를 10대 4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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