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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1,500m도 1위...강지석 배영 50m 한국신

2018.04.30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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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경영 종목 최장거리인 자유형 1,500m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박태환은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국제대회 대표 선발전 마지막 날 자유형 1,500m 경기에서 15분14초99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냈습니다.

박태환은 첫날인 27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100m와 200m에서도 가장 빨리 물살을 가르는 등 이번 대회 네 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배영 50m에서는 강지석이 24초93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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