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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외화 전성시대...'램페이지'·'콰이어트'·'레디' 순

2018.04.16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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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외화 전성시대...'램페이지'·'콰이어트'·'레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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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램페이지'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평정하며 외화 전성시대를 열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는 지난 주말(13일~15일, 3일간) 60만 8,1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8만 6,608명이다.

2, 3위도 외화의 몫이였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같은 기간 20만 7,446명을 불러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26만 5,690명이 관람했다.

3위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레디 플레이어 원'이다. 주말 동안 19만 1,428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 수는 206만 6,120명이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만큼 이같은 흥행 흐름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바람바람'은 4위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18만 5,854명이 관람해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곤지암'(일일 관객수 16만 6,139명)과 '그날 바다'(일일 관객수 14만 5,809명)가 그 뒤를 이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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