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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화끈한 화력 시범...NC에 12대 4 완승

2018.04.11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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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와 왕웨이중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프로야구 마산 경기에서 kt가 21개의 안타를 터뜨리는 화끈한 화력 시범으로 NC를 12대 4로 크게 이겼습니다


kt는 괴물 신인 강백호가 6회 시즌 5호 홈런을 쏘아 올렸고, 두산에서 이적한 니퍼트는 5이닝 동안 넉 점을 내줬지만 타선과 수비의 도움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NC의 타이완 특급 용병 왕웨이중은 5이닝 동안 5점을 내줘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선두 두산은 김재호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삼성에 7대6, 한 점차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KIA를 꺾고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고, LG는 SK를 3대0으로 이기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롯데는 6회에만 7점을 뽑는 등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면서 넥센을 12대0으로 완파해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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