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구 흔들' 류현진, 애리조나전 3실점 강판

2018.04.03 오후 04:39
이미지 확대 보기
'제구 흔들' 류현진, 애리조나전 3실점 강판
AD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애리조나전에 첫 선발로 나왔지만 석 점을 내주고 강판됐습니다.


류현진은 3과 3분의2 이닝 동안 안타 다섯 개, 볼넷 다섯 개를 내주며 석 점을 내줬습니다.

안타 다섯 개 가운데 2루타가 2개, 3루타가 2개였습니다.

제구력이 흔들리며 볼넷으로 밀어내기 점수도 내줬습니다.

류현진은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고, 다저스는 9회말 애리조나에게 석 점 홈런을 맞고 6대 6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 15회말에서 두 점을 내주며 8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