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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가짜 백종원 계정으로 친구요청...사칭=범죄" 경고

2018.03.18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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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가짜 백종원 계정으로 친구요청...사칭=범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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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다른 사람을 사칭하는 네티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리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계정으로 돼 있는 SNS 화면을 공개하며 "페북에 친구 신청이 왔는데 들어가 보니 뭔가 좀 수상해서 확인을 해본 결과 백종원씨는 sns를 하지 않는다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렇게 다른 사람을 사칭하는 게 얼마나 큰일인데… 예전에 온라인 게임할 때도 각 서버마다 게임마다 저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던데요…"라며 "현재도 사칭하는 사람들 많겠죠?!! 지금 밝히지만 그거 굉장히 큰 범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종원 씨를 사칭한 가짜 님 빠른 시간 안에 계정 삭제 조치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며 "아울러 다른 사람 사칭하는 행위 사기입니다! 법적 조치 당한 후에 후회하지 마시고 당장들 그만하시죠!"라고 경고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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