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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메드베데바-자기토바 '피겨 퀸' 대결

2018.02.22 오후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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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피겨 요정' 에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내일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칩니다.


메드베데바와 자기토바는 오늘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놓고 연기 대결을 벌입니다.

자기토바가 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82.92점으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81.61점을 얻은 메드베데바보다 1.31점을 앞서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자기토바는 22번째로, 메드베데바는 마지막 주자인 24번째로 나섭니다.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예선 8위로 진출한 우리나라의 최다빈은 3조 5번째로 출전해 톱10 진입에 도전합니다.

예선 21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낸 김하늘은 1조 4번째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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