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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마일로, 日팬에 호텔행 제안 논란…소속사 "자숙할 것"

2018.02.21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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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마일로, 日팬에 호텔행 제안 논란…소속사 "자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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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로미오'의 멤버 마일로가 자숙기간을 갖는다.


로미오의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려 팬 여러분들께 심려와 우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마일로는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이번 일에 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일로가 일본 미성년자 팬에게 같이 호텔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마일로가 메신저를 통해 팬에게 여행 가이드를 부탁하고, 호텔에 함께 있자고 제안한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C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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