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내야수 정성훈, 15년 만에 친정 KIA 복귀

2018.01.18 오전 10:51
AD
베테랑 내야수 정성훈이 친정팀 KIA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합니다.


KIA 구단은 LG에서 뛰다 지난해 말 방출된 정성훈과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99년 KIA의 전신인 해태에 입단한 정성훈은 이후 현대, LG 등을 거치며 평균 타율 2할 9푼 3리를 기록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