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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효리네2', 내일(17일) 마지막 촬영…두 번째 영업 종료

2018.01.16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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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2', 내일(17일) 마지막 촬영…두 번째 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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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이 두 번째 영업을 마무리한다.


1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가 17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 7일 사전 촬영을 시작으로 약 11일간 진행한 시즌2의 촬영을 종료하는 것.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첫 시즌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시즌2에서는 겨울의 제주 풍경이 담긴다.

직원으로는 '소녀시대' 윤아가 합류했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사랑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는 회장 이효리와 직원 윤아의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단기 알바생으로 배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과 함께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앞서 '효리네 민박2'는 21만 건이 넘는 민박 예약 신청이 몰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첫 시즌에서 평범하지만 자기만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손님들이 '효리네 민박'을 찾았던 만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이번에는 어떤 손님들을 만났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한 '효리네 민박2'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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