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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연예학강의⑩]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실물 甲' 남자 연예인은?

2018.01.05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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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예부 기자들의 눈에 들어온 '실물 갑' 남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새해를 맞이해, YTN Star는 잠시 쉬어가는 '연예학 강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본지 기자들이 뽑은 가장 잘생긴 남자 연예인에 대해 살펴봤다.

배우 이정진, 현빈, 강동원, 고수, 김우빈, 가수 비, 정용화 등 화면으로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미남 스타들이 기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배우 송승헌이 6명의 기자 중 두 기자의 선택을 받으며 '실물 갑'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먼저 YTN Star 지승훈 기자는 송승헌에 대해 "눈썹이 알려진 대로 굉장히 진했고 눈썹 아래로 자리 잡고 있는 눈매, 또 높은 콧대 등 잘생김은 물론 또 다른 매력들을 갖고 있는 완벽한 배우였다"고 높게 평했다. 조현주 기자 또한 "지난해 말 OCN 드라마 '블랙'에 출연했던 송승헌 씨를 뽑고 싶다. 올해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활약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서 연예계에 데뷔한 송승헌은 연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진한 눈썹' 소유자 송승헌은 귀공자 같은 깔끔한 외모로 여전히 인기몰이 중이다.

송승헌은 지난해 영화 '대장 김창수', 드라마 '블랙', '사임당 빛의 일기'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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