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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잡는 정려원…'마녀의 법정', 자체 최고 12.6% 기록

2017.11.22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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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잡는 정려원…'마녀의 법정', 자체 최고 12.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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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이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14회는 12.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0.9%)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2.1% 2.3%, SBS '사랑의 온도'는 6.7%, 7.7%(35회), 8.4%, 8.2%(36회)를 기록했다. 이날 '사랑의 온도'는 35, 36회 연속 방송 후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14회에서 정려원과 윤현민이 특검으로 '전광렬 잡기'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엔딩에서는 정려원이 특검보에 임명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주 벌어질 최후의 격돌을 예고했다.

'마녀의 법정'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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