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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러블리즈, 윤상 아닌 새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이유

2017.11.14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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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러블리즈, 윤상 아닌 새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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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윤상 프로듀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러블리즈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3년간 러블리즈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가수 겸 작곡가 윤상 대신 새로운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러블리즈는 "윤상 PD님과의 작업이 아예 끝난 건 아니다.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저희가 1위하고 밥도 사주셨다. 조언과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고 전했다.

새 앨범을 윤상과 함께 작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색다른 음악세계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새로운 분들과 작업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앨범으로,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았다.

러블리즈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종소리' 포함 총 7곡이 수록됐다. 세 번째 미니앨범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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