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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변신' 이병규, "현장과 프런트 야구 모두 배울 것"

2017.11.13 오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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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프로야구 LG에 몸 담았다 지난해 은퇴한 간판스타 이병규가 코치로 새 출발했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미디어 인터뷰 행사를 연 이병규 코치는, 선수들이 스스로 자기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고 현장과 프런트 야구를 모두 공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 시즌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이 코치는 해설하면서 시야를 넓힌 것이 코치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

또 "시작을 LG에서 했기 때문에 뭐든 LG에서 하고 싶었다며 다른 팀에서 코치 제의가 왔다면 거절했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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