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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이끈 특급 코치 2명, 신태용호 합류

2017.11.03 오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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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코치 2명이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토니 그란데 코치는 선수로 활약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 가까이 수석 코치로 활동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세 차례 경험했습니다.

특히 스페인 대표팀이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를 제패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란데 코치는 카펠로와 히딩크, 델 보스케 등 여러 감독들을 모셔왔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감독과 선수들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피지컬 코치인 하비에르 미냐노 역시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경험을 잘 살려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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