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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부상' 류현진 훈련 재개...30일 콜로라도전 등판 유력

2017.09.26 오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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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왼쪽 팔뚝에 타구를 맞아 타박상을 입은 LA 다저스 류현진이 부상을 털고 이번 주말 콜로라도 로키스전 등판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류현진은 팔뚝에 부기가 가라앉아 캐치볼을 시작했고, 이번 주말 콜로라도전 등판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저스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콜로라도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데,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등판 준비를 마치면 30일 등판이 유력합니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초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아 교체됐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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