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s 1961', 'Ralph and Russo']
모델 신현지가 2018 S/S 런던 컬렉션을 접수했다.
2018 S/S 뉴욕패션위크에서 아담 셀맨, 안나 수이 등 총 13개의 쇼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신현지가 2018 S/S 런던패션위크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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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rio Armani', 'David Koma']
그는 포츠 1961 컬렉션을 시작으로 랄프 앤 루쏘,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다수의 런웨이에서 그만의 개성을 표출해 패션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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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f Pearl', 'Ryan Lo']
한편, 신현지는 동양적인 페이스를 지닌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해외 브랜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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