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고 강백호,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

2017.09.11 오후 04:19
background
AD
서울고의 강백호 선수가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위즈에 지명됐습니다.


투수와 포수를 겸하고 있는 강백호는 지난달 대통령배 대회 MVP에 이어 최근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도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kt 다음으로 지명권이 있는 삼성이 덕수고의 양창섭, 롯데가 마산용마고의 이승헌을 뽑는 등 드래프트에 참가한 964명 가운데 100명이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